이 산지를 저희들에게 주소서

지난주에는 세번째로 섬기는 양로병원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A Grace Nursing Home 입니다. 이곳은 저희들이 한달에 한번, 마지막 주일에만 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두곳 양로 병원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저희들이 오는것을 기다리시고 또 저희들도 갈때마다 감동의 예배를 드리고 오곤 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께서 임재해 주시는 경험을 매번하고 저희들이 은혜를 받고 옵니다. 오늘 처음 예배를 드린 A…

하나님의 대사

10월 첫째주부터 새로운 양로원의 사역이 더 시작 되었습니다. 이곳은 현재 하고 있는 Santomas Convalescent Hospital 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좀 더 양호하십니다. 한국 할머니가 한분 매일 저희 예배애 참석하시기도 합니다. 죠앤이라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Amazing Grace 를 아주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말씀은 많이 더듬거리셔도 Amazing Grace는 얼마나 잘 부르시는지 저희들이 갈때마다 앵콜을 해서 듣습니다. 찬양을 드릴때 손을…

교회 밖으로 나온 교회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교인들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교회를 떠나라 지난주 새들백교회(릭 워런 목사)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주말 예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릭 워런 목사와 교회는 지난 주를 ‘선한 이웃 주간’으로 이름하여 교회 근처의 오렌지 카운티와 리버 사이드 카운티 이웃을 위해 5000여개의 성경공부 소그룹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병원 내 장애아 돌봄, 노숙인 급식, 모텔…

교회밖 예배에서 이루시는 주님의 작은 기적들을 봅니다.

오늘로 벌써 양로 병원에서 드린 교회 밖 예배가 10번째가 되었습니다. 저희 양로 병원에서는 매주 50명 남짓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셨던 Robert 할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소화기에 장애가 있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