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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기를 들다

White Blossom Care Center에서 설교를 시작한 후로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었다. 오늘은 White Blossom을 쉬는 날.  San Tomas Convalescent Hospital로 “출사”를 나갔다. White Blossom에서 피아노 반주를 해오던 기쁨이는 오늘은 보컬을 하였다.  희소성이 있는 상황, *찰칵*. “피사체”들에게 발각 되지 않으려고 게릴라식 *찰칵*과 자리 뜨기. 휙 걸어 가면서 *찰칵*.  멀리서 *찰칵*. 찍다가 들킨 것들은 삭제. 다음엔 주윤발…

이 산지를 저희들에게 주소서

지난주에는 세번째로 섬기는 양로병원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A Grace Nursing Home 입니다. 이곳은 저희들이 한달에 한번, 마지막 주일에만 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두곳 양로 병원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저희들이 오는것을 기다리시고 또 저희들도 갈때마다 감동의 예배를 드리고 오곤 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께서 임재해 주시는 경험을 매번하고 저희들이 은혜를 받고 옵니다. 오늘 처음 예배를 드린 A…

하나님의 대사

10월 첫째주부터 새로운 양로원의 사역이 더 시작 되었습니다. 이곳은 현재 하고 있는 Santomas Convalescent Hospital 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좀 더 양호하십니다. 한국 할머니가 한분 매일 저희 예배애 참석하시기도 합니다. 죠앤이라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Amazing Grace 를 아주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말씀은 많이 더듬거리셔도 Amazing Grace는 얼마나 잘 부르시는지 저희들이 갈때마다 앵콜을 해서 듣습니다. 찬양을 드릴때 손을…

교회밖 예배에서 이루시는 주님의 작은 기적들을 봅니다.

오늘로 벌써 양로 병원에서 드린 교회 밖 예배가 10번째가 되었습니다. 저희 양로 병원에서는 매주 50명 남짓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셨던 Robert 할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소화기에 장애가 있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