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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기를 들다

White Blossom Care Center에서 설교를 시작한 후로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었다. 오늘은 White Blossom을 쉬는 날.  San Tomas Convalescent Hospital로 “출사”를 나갔다. White Blossom에서 피아노 반주를 해오던 기쁨이는 오늘은 보컬을 하였다.  희소성이 있는 상황, *찰칵*. “피사체”들에게 발각 되지 않으려고 게릴라식 *찰칵*과 자리 뜨기. 휙 걸어 가면서 *찰칵*.  멀리서 *찰칵*. 찍다가 들킨 것들은 삭제. 다음엔 주윤발…